김성원 편, 카운트다운 전시회 도록,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2012년. 오프셋, 무선철, 판형 215 x 300밀리미터, 296쪽. 인쇄 제본: 으뜸프로세스.
도록의 펼친 면은 다음 펼친 면 일부를 슬쩍 보여 주며 운동과 시간성을 암시한다. (‘카운트다운’이라는 제목이 시사하듯, 전시회는 본래 기차역이었던 전시장이 문화 공간으로 본격 개장하는 것을 예고하는 준비 행사였다.)
김성원 편, 카운트다운 전시회 도록,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2012년. 오프셋, 무선철, 판형 215 x 300밀리미터, 296쪽. 인쇄 제본: 으뜸프로세스.
도록의 펼친 면은 다음 펼친 면 일부를 슬쩍 보여 주며 운동과 시간성을 암시한다. (‘카운트다운’이라는 제목이 시사하듯, 전시회는 본래 기차역이었던 전시장이 문화 공간으로 본격 개장하는 것을 예고하는 준비 행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