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선 그래픽은 이전에 나온 아시아 예술 극장 소개 브로슈어와 연결된다. 이전 브로슈어의 작품별 페이지가 여기서는 해당 작품을 소개하는 펼친 면의 바탕으로 쓰였다. 그런 점에서, 문자 그대로 이전 브로슈어의 증보판인 셈이다.
- 인쇄
- 으뜸프로세스, 서울
- 의뢰인/의뢰처
- 김성희
-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광주
사선 그래픽은 이전에 나온 아시아 예술 극장 소개 브로슈어와 연결된다. 이전 브로슈어의 작품별 페이지가 여기서는 해당 작품을 소개하는 펼친 면의 바탕으로 쓰였다. 그런 점에서, 문자 그대로 이전 브로슈어의 증보판인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