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가지 브로슈어(정규 프로그램과 개관 페스티벌 안내)를 하나로 결합했다. 판형은 작고, 지면은 참여 예정 작가 이름 말고는 별다른 정보를 제시하지 않는다. 각 페이지가 축소판 포스터처럼 보이게 하려는 의도였다. 배경 그래픽은 무작위적으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극장 아이덴티티의 일부인 사선을 전지에 적용한 다음 페이지로 접어 제본한 결과 만들어진 형태다.
- 인쇄
- 으뜸프로세스, 서울
- 의뢰인/의뢰처
- 김성희
-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광주
두 가지 브로슈어(정규 프로그램과 개관 페스티벌 안내)를 하나로 결합했다. 판형은 작고, 지면은 참여 예정 작가 이름 말고는 별다른 정보를 제시하지 않는다. 각 페이지가 축소판 포스터처럼 보이게 하려는 의도였다. 배경 그래픽은 무작위적으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극장 아이덴티티의 일부인 사선을 전지에 적용한 다음 페이지로 접어 제본한 결과 만들어진 형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