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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ing Tschichold

한국타이포그라피학회 저널 글짜씨 얀 치홀트 특집호 ‘‌전시’ 섹션에 게재한 작품. 디자이너마다 치홀트를 주제로 펼친 면 하나씩을 창작하는 기획이었다. 우리는 착하고 성실한 타이포그래퍼답게 치홀트의 모습을 닮아 보려 애썼다. 유명한 사진 속 그의 모습을 각자 최선을 다해 흉내 낸 사진 두 장으로 작품을 완성했다.

  • 실린 곳:
  • 『글짜씨』 10호 (201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