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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stival Bo:m 2008: Promotional Materials

야심적인 공연 예술제이지만, 로고는 가볍고 조심스러운 형태로 디자인했다. 봄에 돋는 새순처럼 연약한 인상을 주는 로고다. 정확한 이유는 불분명하지만, 모든 인쇄물에 로고를 같은 크기로 적용하기로 했다. 즉, 시각적 존재감을 강화해야 할 때는 로고 크기를 키우지 않고 수를 늘린다는 아이디어였다. 그 결과 명함에는 로고가 하나만 들어갔지만, 포스터는 99개가 실렸다. 그리고 작은 초대장에는 네 개가 표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