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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디자이너 네 명의 공동 전시회 A4(다트 갤러리, 서울)에 선물한 작품이다. 네 글자로 된 영어 단어를 모두 (“abbe”에서부터 “Zuni”까지) 모아 인쇄한 식탁보를 만들었다. 이 식탁보는 전시회 오프닝 파티에 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