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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현대 미술관(MoMA)에서 열린 첫 비디오 게임 컬렉션 전시회에 맞춰 발간된 책으로, 게임을 단순한 오락이 아닌 인간과 기계의 상호작용을 매개하는 인터페이스로 탐구한다. ‘화이트 큐브에 들어온 블랙 박스’라는 전시 성격에 맞춰 모든 지면은 검정색으로 꾸몄다. 표지와 섹션 표제지에는 초기 벡터 그래픽 게임인 ‘템페스트’(1981년)의 화면용 글자를 도록 지면 그리드에 맞춰 재구성한 레터링이 쓰였다. 표지에 실린 성운 이미지는 ‘이브 온라인’(2003년)의 우주 지도에 바탕을 둔다. 무수한 은색 별 가운데에서 작게 빛나는 노란 점 하나는 ‘결코 혼자가 아니야’라는 제목을 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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