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의 제목은 완벽하다. 작품의 주제와 내용, 분위기를 단번에 표현한다. 포스터 디자인으로 더할 것이 없다. 제목을 조금이나마 덜 완벽한 형태로 써 놓고 보면 디자인할 만한 것이 생각날지도 모르겠다.
- 의뢰인/의뢰처
- 그래픽/프로파간다, 서울
- 전주국제영화제
- 채희준
- 신건모
- 카븐
이 영화의 제목은 완벽하다. 작품의 주제와 내용, 분위기를 단번에 표현한다. 포스터 디자인으로 더할 것이 없다. 제목을 조금이나마 덜 완벽한 형태로 써 놓고 보면 디자인할 만한 것이 생각날지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