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07년
- 오프셋 인쇄, 중철 제본
- 210 x 285밀리미터, 80쪽
판
1호
판이라는 이름은 다소 모호하지만, 어떤 현장이나 장면, 사회, 사건 등을 두루 뜻하는 접미사로 읽을 수도 있다. 제호 디자인은 이름 앞에 여백을 두어 독자 스스로 (‘예술-판’, ‘춤-판’ 등) 여러 의미를 연상해 보게 한다.
- 프로젝트 유형:
- 출판물
- 인쇄:
- 문성인쇄
- 의뢰인/의뢰처:
- 공연예술네트워크 판




1호
판이라는 이름은 다소 모호하지만, 어떤 현장이나 장면, 사회, 사건 등을 두루 뜻하는 접미사로 읽을 수도 있다. 제호 디자인은 이름 앞에 여백을 두어 독자 스스로 (‘예술-판’, ‘춤-판’ 등) 여러 의미를 연상해 보게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