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네모틀 한글을 기원을 연구하며 만든 활자 ‘원형체’를 소개하는 포스터. 흔히 쓰이는 영어와 한국어 팬그램을 찾아 보니 두 문장에 모두 동물이— 영어에는 여우가, 한국어에는 다람쥐가— 등장한다는 점을 알 수 있었다. 이것이 무슨 의미인지는 아직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