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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경태. 제공: 휘슬

사진: 김경태. 제공: 휘슬

타임아웃은 거의 움직이지 않는 동영상이다. 한 시간에 한 번씩 바뀌는 화면은 ‘러닝’ 타임 44일에 걸쳐 자기 자신이 전시된 시간을 표시한다.

사진: 김경태. 제공: 휘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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