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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포그래픽스 티

263호부터 여덟 호에 쓰인 (고토 데쓰야와 하라다 유마가 개발한) 표지 개념은 팔괘(‌八卦)에 바탕을 두었다. 호마다 표지에는 다른 괘가 쓰였는데, 우리가 맡은 괘는 건(‌乾, ≡)이었다. 건괘가 태극기에 쓰이는 4‌괘 중 하나라는 점에 착안, 태극기의 해당 부분을 크게 확대해 특집호 주제(서울의 그래픽 디자인)를 암시하게 했다. 원래 국기의 빨강과 파랑은 보라로 혼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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