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 라이브러리 시리즈 디자인에서 주요 요소는 표지 일부를 드러내는 덧표지다. 474 x 270밀리미터 크기의 종이를 매번 다른 각도로 접어 책마다 고유한 비대칭 덧표지으로 사용한다. 타이포그래피는 주제에 따라 책마다 다른 형태를 띤다.
- 지그프리트 크라카우어
저자
- 김영옥
편집
- 영신사, 파주
인쇄
- 경일제책, 파주
제본
- 문학동네, 파주
인문 라이브러리 시리즈 디자인에서 주요 요소는 표지 일부를 드러내는 덧표지다. 474 x 270밀리미터 크기의 종이를 매번 다른 각도로 접어 책마다 고유한 비대칭 덧표지으로 사용한다. 타이포그래피는 주제에 따라 책마다 다른 형태를 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