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

은 인간 언어의 불협 화음 같은 풍경을 묘사한다. 백색 소음처럼 보이는 이미지는 145개 언어로 ‘책’을 뜻하는 말이 하나로 합쳐진 모습이다. 2019년 싱가포르 아트 북 페어를 기념해 제작된 이 은, 몸에 두르는 물건이지만 읽을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