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

매스스터디스 신 사옥 공공 미술 캔버스에 설치되고 건물 엘리베이터로 확장된 작품. 은 인간 언어의 불협화음 같은 풍경을 반영한다. 백색 소음처럼 보이는 이미지는 아프리카어에서부터 줄루어까지 117개 언어로 ‘집’(home)을 뜻하는 말을 동시에 제시한다.

사진: 남기용

사진: 남기용

사진: 남기용

사진: 남기용

사진: 남기용

사진: 남기용